발이 어느새 쑥 커져서 230을 주문하네요.
초등내내 이 실내화로 보내는것 같아요.
다른 실내화는 못신겠다는 아들래미라죠...ㅎ
남편이 이게 글케좋아?..라고 물어보네요.
저는 안신어봤으니 착용감은 모르겠구요, 아들이 꼭 요것만 고집하는걸 보면 좋은거죠.
제가 아는건 세탁이 잘된다는것과 바닥이 탄탄해서 망가짐이 별로 없다는거네요.
사이즈를 잘못 선택했을땐 신발장에 모셔뒀다가 동생이 물려 신으니..좋구요.
암튼 저는 정말 강추하고 싶은 실내화에요...^^
아..갠적으로 흰코보다는 색깔코가 세탁할때도 좋고 더 깔끔하게 신을수 있어 추천합니다.
작성자 : 토코짱
작성일 : 20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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