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방 들고 다니는거 싫어하는지라 늘 카드와 전화기가 말썽이었던지라,,
요거 보고 오호라~ 하면서 샀다는,,킼키키
사면서 베리베리블베9900이 들어갈까 사이즈 문의해보고 샀어야 하는데
빨리 받고 싶은 욕심에,,그냥 질렀더니 고냥이 배가 터질거 같아요,,
미친듯이 구겨서 넣어야해서 나의 성급함에,,눈물이 흑흑
지지로 살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하지만 반품이나 환불은 배송비가 더 아까우니까,,그냥 쓰다보면 촘 늘어나겠지,,하는 마음으로!!
게다가 꼬냥이의 씨익 웃는 미소 떄문에 보낼 수 없네요홓호
촉감도 아즈 부드럽고 말이죠쿄쿜
늘 꼬냥이버스타고 다니는 기분으로 활기차게 다닐게요 감샤샷
작성자 : moon
작성일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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