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 스토퍼로 나온 물건이지만 표정이 귀엽고, 폭신하며, 세워지기도 해서 사진처럼 집의 장식코너에 놓고 씁니다.
(위치도 바꿔가면서...데리고 다녀요.ㅎㅎ)
그런데 미이가 서 있는 장식장 뒤의 그릇, 블루밍데이(?) 접시 후기를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제 없나봐요. 그냥 미이가 서있는 장면으로~~ 겸사겸사 올립니다. 그 접시가 생각보다 얼마나 예쁘던지, 원하던 것이 품절되었을 때, 대신할 것을 잘 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블루밍데이 볼만 있네요. 암튼 무민 제품, 맘에 듭니다.
작성자 : 토코짱
작성일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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